집에 비슷비슷한 보냉백은 많지만
요 아이는 진짜
보자마자 안사곤 못배길 지경였죠
쨍한 색감이며 흔치않은 디자인이
맘에 쏘~옥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사이즈를 보고 샀음에도
실물을 영접하니 왠지 기대한것보단
크기가 작게 다가오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집에서 갖고나가는 도시락이랑 아이간식 담아
양을가늠해보니 생각보다 많이들어가고
양은 적지도않고 많지도않은 적당함이군요.
어린 자녀를 동반해 외출을 하다보면
은근히 챙겨야할 짐이 꽤나 많은데
아이 먹을 물과 간식 그리고
여벌옷 까지
그때를 대비한 눈과 맘에 쏙드는 육아템
빨리 장마끝나고
아이 손잡고 함께
소풍 나들이 가고 싶네요
(2022-07-0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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